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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플러그링크, 전기차 충전 데이터 기반 탄소감축 사업 본격화
25.12.02
■ 충전 데이터 기반 감축 실적 인증 자발적 탄소배출권 발행 본격 착수
■ 전국 3만7천여기 충전 인프라로 탄소감축 사업 확장, 기후테크 기업 역할 확장



[플러그링크=2025년 12월 02일]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대표 강인철)는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수집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증 받아 자발적 탄소배출권 발행 사업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플러그링크는 전국 약 3만7천여 기 충전기에서 축적된 충전량·전력효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0월까지 총 13만 톤 규모의 감축 실적을 확보했다. 이는 연간 5만 4천 대의 내연기관 승용차가 배출하는 탄소량 또는 2천만 그루의 나무가 1년동안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정부가 최근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상향함에 따라 기업의 감축 실적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플러그링크는 전국 단일 플랫폼 기반 운영체계를 갖춘 만큼 지역·시간대별 충전 패턴을 정밀하게 산정할 수 있어, 향후 감축 실적과 배출권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플러그링크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V2G(양방향 충전), PnC(플러그 앤 차지), 스마트 충전제어 등 고도화된 기술 적용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러한 기술개발 성과와 에너지 효율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같은 기술 기반은 충전 과정의 전력 부하를 최적화하고 탄소감축 사업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회사는 이번 사업이 충전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 모델이자, 전기차 충전 사업자가 기후테크 기업으로 역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확보한 감축 실적은 향후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VCM)과의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플러그링크는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충전기 확충, 서비스 안정성 강화, 스마트차징 기술 고도화 등 사용자 편익 증대를 위한 영역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탄소감축 목표 이행에 실질적으로 기여함과 동시에,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경험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서 축적된 실제 데이터가 국가 탄소감축 실적 검증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후테크 기업으로서 충전 인프라의 역할을 확장하고, 글로벌 감축 시장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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