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플러그링크, 2026년 완속/급속·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선정…5년 연속 이름 올려
■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전기자동차 완속과 급속·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최종 선정
■ 운영·제조 역량을 함께 평가하는 새 선정체계에서 전기차 충전 운영 전문성 입증
[플러그링크=2026년 10월 13일]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완속과 급속·중속 두 분야에서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플러그링크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공동주택 중심의 완속 충전은 물론 급속·중속 충전 분야까지 사업 수행 자격을 갖추며, 일상 속 충전 인프라 전반으로 역할을 넓히게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은 공동주택·사업장 등에 충전시설을 설치할 때 설치비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설치 대수'보다 '충전 품질과 신뢰성'에 초점을 맞춰 제도가 개편됐다.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한 뒤 '운영사+제조사 공동사업체(컨소시엄)' 방식으로 수행기관을 선정했고, 최소 성능기준에 미달하는 충전기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기준이 한층 엄격해졌다. 플러그링크는 새 선정체계에서 완속과 급속·중속 두 분야 운영사로 모두 선정된 21개사에 이름을 올리며, 설치 이후의 운영·관리 역량까지 인정받았다.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5년 연속 선정은 공동주택 충전 현장에서 쌓아온 운영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은 결과”라며, "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된 올해에도 신뢰를 이어간 만큼, 완속과 급속·중속을 아우르는 안정적인 충전 환경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러그링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특화된 충전 인프라 기업으로, 현재 전국에서 5만 기 이상의 충전기를 운영하며 2025년에는 완속 충전기 연간 설치 대수 기준 국내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