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링크, 2022년 환경부 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사업수행기관 선정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대표 강인철)는 2022년 환경부 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부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은 대기업 및 기존 충전사업자 등 역대 가장 많은 67개사가 공모하여, 최종 심사를 거쳐 25개 사 선정되었다. 

플러그링크(pluglink)는 회사 설립 11개월 만에 환경부 완속충전 보조사업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24시간 고객센터 운영, 신속한 A/S 처리, 업계 최초 탄소제로 요금제 운영 하는 등 

기존에 전기충전사업자 대비 고객경험을 중시하는 부분이 반영되어 이번 환경부 보조사업자로 선정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러그링크 강인철 대표는 “이번에 처음으로 환경부 충전사업자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기차 충전업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